ASUS N82JQ-VX049V
엔팔이라고 불러도 되겠다.
Spec.
Intel Core i7-740QM 1.73GHz
하이퍼 쓰레딩 포함해서 작업관리자에 8개 프로세서가 잡힘. 일단 압축, 인코딩 같은거 매우 빠르다.
4GB DDR3
요즘 기본. 이 이상은 사치.
nVidia GeForce GT 335M
시험해본건 위닝2011, 니드포스피드 핫슈퍼드 쯤.. 풀옵 가볍게 OK
LCD14인치 와이드 (1366x768)
14인치에서 보통 이렇다. 개인적으로 더 높으면 글씨가 깨알 같아.
750GB
제법 좋은 하드디스크. 소음 별로, 속도 괜츈.
배터리 제외 무게 1.9KG, 배터리 포함 무게 2.3KG
14인치 치고는 준수한 무게.
기타사항.
- 기본적으로 윈도우 7 64비트가 깔려있는데, 처음에 복구 씨디를 만들라고 한다. DVD4장 필요. 시간 무지 오래 걸린다 짜증..
-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쓸데 없는 것들 조금 지워줬다. (게임같은거)
소음
준수. 고사양 게임만 처돌리지 않으면 된다.
발열
준수(방열판을 사용하고, 겨울이라 잘모르니 여름되야 진가가 나올듯, 고사양 프로그램만 안돌리면 문안할 것으로 예상
사운드
스피커는 노트북 치고는 준수함(제작 회사 광고 화려하게 했던데 그건 잘모르겠고.)
이어폰만 껴봤는데 amp부에서 약간 변형을 하는건지.. 음색이 좀 변하지만 나쁘지 않음.
배터리
데탑 대용이라 신경안쓰는데, 조사한바에 의하면 1시간 30분 ~ 2시간.
사진.
빨간 씰.. 최소한의 리박싱 방지를 위한 장치. 확인.
공짜 마우스.. 그럭저럭.. 정품 가방도 같이 박스안에 들어온다. 새재품 냄새가 좀 나지만 쓸만함.
상판은 뱀가죽모냥 나왔네
페가스스(pegasus)의 ASUS
거울마냥 비치는 하이그로시 엘씨디
하단 왼쪽 USB 3.0은 시험해보니 초당 30메가 이상 속도가 나온다.
격자무늬가 고급스러운 터치패드.
두 손가락으로 집으면서 움직이면 스크롤
세손가락으로 짚으면 우클릭 효과
치클릿 키보드 적응안된다.
고급스럽고 깔끔한 마감 처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