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가장 이뻤던 호텔 아닌가 싶다. 베네치안 호텔. 마카오에도 있다던데..
호텔 내부에 있는 아시안 푸드집에서 먹은 볶음밥... 한국에서라면 별로였을 텐데
저땐 어찌그리 맛있던지 ㅠㅠ
호텔 내부에 이런 수로를 만들어놨다.. 하늘은 밤인데도 낮인척(?)하게 꾸며놨다.
돈주고 곤돌라를 탈 수 있다.
연인들이 주로 타고 다니는거 같다...
내부에선 공연이 열리고 있다..이햐..
마지막날 혼자서 짐을 다 들고 라스베가스 거리를 북에서 남으로 횡단했던 날 찍었던 사진인데
호텔 참 많다.. 자유의 여신상은 ..뉴욕뉴욕호텔이었던가.. MGM호텔은 초록색.. 특이하다.
베네치안 호텔 내부에는 이런 가로등이 많은데.. 맘에 든다.
베네치안 외부..
호텔앞에 롤러코스터.. 그것도 대빵만한 -_-;; 라스베가스 호텔들은 다른데랑 스케일이 다르다.
사람들이 제법 많이 탄다. 지나가면 비명소리 들린다..
